1. 사업성과

사업성과

자이냅스, 마마무 화사가 내 생일축하를?…자이냅스·RBW 업무협약  
주동원 자이냅스 대표, 김진우 RBW 대표(왼쪽부터)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축하와 격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자이냅스와 종합 콘텐츠 기업 RBW는 지난 2일 'AI를 결합한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진우 RBW 대표와 주동원 자이냅스 대표가 참석했다.


RBW는 마마무, 원어스, 원위 등 유명 가수들이 소속된 기업이다. 아이돌 매니지먼트, 콘텐츠 유통, 아티스트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을 펼친다. 설립 9년만에 기업가치 1,000억원을 바라보는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했다.

자이냅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최근 중국의 텐센트가 주최한 AI Accelerator Final에 참가했으며, 미래에셋대우, 한국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을 위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하기도 했다.

양사는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음성 서비스 등 여러가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콘텐츠산업을 결합하여 새로운 글로벌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링크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80609421649684